포장을 걷고 사실 깜놀!

질낮은 프라스틱재질과 뚜껑이 제대로 닫혀서 오질않아 삐뚤게 닫혀있어서 , 이건뭐지? 싶었습니다. 열어보니 내용물이 이미 비스듬히 밀렸고 쏟아지기 직전 ㅠㅠㅠㅠ 

어떻게 이런상태로 오는지 당황스럽습니다. 

같이온 설명서도 a4 지 접어서 왔는데, 그 접힌상태도 삐뚤 .... 

사실 화장품사용전에 기분이 나빴습니다. 

양태오디자이너가 브랜드한걸로 나와있더군요. 양디자이너와는 몇년전 함께 강연을 한적이 있는데, 양태오디자이너가 이런 재질과 상태를 받아들였다는것이 의심스러웠습니다. 

중저가 화장품도 이렇게 패키지가 되지는 않습니다. 고품질의 화장품을 지향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분명히 시정되어야할것 같습니다.